휴직 결재도 한방에 경제적 여건도 딱
페루 쿠스코 도착 후
고산병으로 계속 힘들어 하다가
마추피추는 버켓 리스트 중 하나라서
기차 예매 후 마추피추!!
가이드도 따로 고용해서 페이 지불하고
설명들으니 더 좋았음.(영어)
생각보다 한국 여행객 많고, 음식도 맛났음
특히, 쿠스코에서 한국 민박집에서 묵었는데
너무 좋았음.
댓글 작성자 :